사진 =  오산 세마역 청광플러스원 조감도
사진 = 오산 세마역 청광플러스원 조감도

 

[AP신문 = 윤종진 기자]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 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오산 세마역 청광플러스원’이 공급중에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A타입(원룸) 전용면적 22.45㎡ 119실, B타입(1.5룸) 35.55㎡ 119실, C타입(2룸) 58.36㎡ 119실, D타입(3룸) 71.28㎡ 17실, 복층 구조의 총 374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3실로 구성된다.

‘2022 조선일보 선정 미래건축문화대상’, '2022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을 수상한 ‘오산 세마역 청광플러스원’은 편리한 교통, 풍부한 학교 및 편의시설로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이 도보권인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북오산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국도 1호선, 오산~화성고속도로와 평택~파주 고속도로 접근도 편리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여건으로는 광성초, 양산초, 금암초, 필봉초, 문시중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차량으로 근거리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와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공서도 인접해 있다.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단지 인근에 세마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1.2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기흥.화성)사업장, LG디지털파크 등 약 14만명에 달하는 종사자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한신대, 오산대 등 인근 대학교 종사자와 대학생 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청광건설의 오랜 건설 노하우와 효율적인 공간설계도 눈에 띈다. 복층 구조의 오피스텔로 개방감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오피스텔의 장점을 극대화해 다양한 수납공간과 실속 있는 설계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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